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키 교타로 (문단 편집) === 티알 시나리오에서 === 동남아시아에 진입한 [[티알 와만 차스카|티알]]에게 쿤 상회에 대항하기 위한 협정을 요청하며 이를 수락한 후 마닐라에 정박하면 동아시아의 패자의 증표 중 하나인 금동의 천 화폐를 그녀에게 맡기며 동아시아의 패자의 증표를 찾아오라고 한다. 만약 동남아시아 진입 시 쿤 상회 대항 협정을 거부할 경우 이후 마닐라에 귀항 시 강제로 선전포고 되어 전투가 벌어지며, 이후 전투로 해산시켜야 금동의 천 화폐를 얻을 수 있다. ~~근데 찜찜해서 그렇지 난이도는 이쪽이 훨~씬 쉽다. 해산시키는 건 일도 아니고..~~ 패자의 증표를 찾지 못했을 경우에 금동의 천 화폐를 자신에게 다시 가지고 오라고 하며 기한 내에 가져오지 않는다면 배신으로 간주하겠다고 한다. 쿤 상회에 대항하기 위한 협정을 거부할 경우, 동맹을 맺은 상태에서 쿤을 해산시킬 경우, 교타로를 다시 만날 때 패자의 증표를 포기한다고 할 경우에는 자신의 세력이 티알에게 해산되지 않는 이상은 티알은 금동의 천 화폐를 얻지 못한다. 또한 이를 2년 안에 티알이 찾지 못할 경우에도 선전포고를 하는데 이 때 자신의 세력을 해산시키지 않고도 정전을 할 수도 있다. 반면, 2년이 다 될 즈음에 찾아가면 교타로가 금동의 천 화폐를 되돌려 받겠다고 하는데, 이때 '''더 찾아보겠다.'''고 하면 교타로가 무기한으로 금동의 천 화폐를 빌려준다! 즉, 금동의 천 화폐 때문에 굳이 교타로와 싸울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. [[분류:대항해시대 4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